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속도가 빨라진 현대사회 사람들은 이유없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과도한 경쟁에 못이겨 살마들은 점점 팍팍해진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영국 중세시대 살인사건의 발생률은 지금 영국에 비해 14배나 높았다. 9.11테러 이후 사람들이 공포를 갖게 된 테러보다 자동차사고로 인해 죽은 사람이 휠씬 많다는 사실은 아는지. 저자는 심라학을 이용해 현대사회의 두려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516면.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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