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은 재정계획 수립, 예산편성과 집행, 회계·결산, 성과관리까지 재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재정정보시스템이다.
2007년 구축이후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전문가와 각국 정부가 다양한 기능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이상적 재정정보시스템으로 평가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9월 세계은행 주관 구소련권 공공재정 네트워크 워크샵 당시 러시아측 대표단의 방한요청을 계기로 이뤄지는 것이다. 러시아 재무부·국고청 소속 공무원 및 정보통신(IT) 전문가와 함께 ▲dBrain 개발·운영경험 ▲국고관리 및 예산회계정책 ▲IT 시스템 구축방법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앞으로도 dBrain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의 재정 정보화를 선도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