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강동 와이시티' 3월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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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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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형생활주택 216가구, 오피스텔 72실 등 총 288가구 <br/>글로벌PMC㈜와 연계,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예정

강동 와이시티 조감도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요진건설산업(회장 최준명)은 서울 강동구 길동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강동 와이시티'를 이달 말 분양한다.

강동 와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18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16가구, 오피스텔 72실 등 총 288가구로 구성된다.

강동 와이시티는 2.9m의 높은 층고 설계로 내부 수납공간이 극대화됐다. 단지 내에는 휴게공간과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지며, 쌈지공원과 옥상 미니정원 등도 조성된다.

지하철 강동역과 길동역이 단지와 가깝다. 강일 첨단업무단지 개발, 천호뉴타운 개발, 제2롯데월드 신축 등 인근 개발 호재들도 많다.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자산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글로벌PMC㈜와의 연계를 통해 투자자들은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사거리 인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02-189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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