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서 눈사태로 관광객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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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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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노르웨이 북부 스키 관광지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외국인 관광객 5명이 숨졌다고 19일 (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날 노르웨이 북부 북극해 연안 도시 트롬소에에서 120㎞ 떨어진 소르브메가시이사 산 스키장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근방에서 스키를 즐기던 관광객 12명 중 6명이 눈사태에 휩쓸렸다. 이 가운데 1명은 구조되고 나머지 5명은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망자 5명 가운데 4명은 스위스인이고 1명은 프랑스인이다. 생존자는 스위스인이다.

구조된 관광객은 지표면 근처에서 발견돼 살아났지만 5명은 6m 깊이의 눈더미에 묻혔다. 눈사태는 해발 1000m 지점에서 일어났다.

사고가 난 지역은 경관이 뛰어나고 초여름까지도 눈에 덮여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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