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ㆍ민주통합당, 오늘 비례대표 발표…총선체제 본격 돌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0 07: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4.11 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오늘 비례대표 발표를 끝으로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한다.

19일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비례대표 후보 50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례대표 순번도 결정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에는 전 탁구 국가대표 이 에리사 용인대 교수, 탈북자 출신인 조명철 통일교육원장, 문화부 차관을 지낸 김장실 예술의 전당 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도 오늘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한명숙 대표와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인 전순옥 박사 등이 거론되고 있고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임수경 씨 등이 후보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여야는 비례대표 발표를 끝으로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하기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가동한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선대위원장을 맡고, 공천에서 탈락한 안상수,김무성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한명숙 대표를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하고, 손학규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