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퇴계원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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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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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의회 김필례 의장은 지난 19일 안양시의회에서 개최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08차 정례회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퇴계원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협의회 상정 안건으로 발의되어 채택된 이번 결의(안)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에 대한 통행료를 경기도 남부의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요금 수준으로 인하 ▲고양영업소 등 지선영업소를 개방식으로 전환하여 무료통행이 가능하도록 개방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은 경기도를 서울시의 외곽으로 치부하는 그릇된 인식에서 발상된 것으로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명칭 변경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필례 의장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한 북부구간은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한 남부구간보다 2.5배가 높은 통행료를 징수하였고, 최근 추가 통행료 인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통행료 부담을 고스란히 떠넘기면서 민간투자사업자의 배만 불러주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통행료 인하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발의하였음”을 밝혔다.

더불어 회의에 참석한 동료 의장들에게 300만 경기북부 도민은 물론 1천 2백만 경기도민을 이어주는 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다함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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