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MC스나이퍼가 6집 발표와 함께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6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MC스나이퍼는 활동에 앞서 음악적인 고향인 언더그라운드 무대로 돌아간다. 17일 열린 제5회 올레뮤직인디어워드 시상식에 초대가수로 오른 MC스나이퍼는 앞으로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클럽 공연장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C스나이퍼는 "음악 자체로 승부를 봐야 하는 언더그라운드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방송활동 보다는 언더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MC스나이퍼는 3월31일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홍대클럽 '샤이닝그라운드' 무대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MC스나이퍼는 4월2일 6집 선공개와 함께 13일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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