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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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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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최대 중심상권, 그린 프리미엄 조망권 탁월<br/>서울.부산.대구에 이어 전국 다섯번째 선수촌 아파트로 기록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들어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은 인천지역 중심지로서 각종 문화ㆍ쇼핑시설 및 공공시설이 모여 있는 '인천 최고의 요지.명소'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신계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중심상권이 자리잡고 있고 문화예술회관, 문학경기장 등 문화.스포츠 여가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인천시청, 구월농수산물시장, 남동경찰서, 남인천세무서, 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모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종합터미널 및 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등 인접의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이다.

바로 이 곳에 오는 5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

'황금알을 낳는 노른자위', 문화ㆍ교통ㆍ공공서비스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구월동 위치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인천도시공사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3개 블록 2,186호를 우선 분양할 예정이며 이번 1차 분양 물량 전체가 85㎡이하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아파트단지 주변 교통, 문화.쇼핑시설 등의 접근성은 물론 최근 단지 내에 대규모 녹지공원을 조성, 도심지역 아파트로서는 맛 보기 힘든‘그린 조망권’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맨해튼의 센트럴파크나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의 주변 집값은 비싸기로 유명하다. 뉴욕 평균 집값의 2~3배 수준이며 이는 시민들에게 아늑한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넓은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그린 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강이나 바다, 산을 내다 볼 수 있는 전망과 함께 공원을 바라보는 ‘그린 조망권’이 각광받고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이나 서울숲 주변, 신도시 중앙공원 주변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서울 용산 일대가 주목받는 것도 여의도와 같은 크기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의 영향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녹지조망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에 부응, 건설사들이 단지 외부의 산이나 강, 공원을 내다보는 자연 조망권과 별도로 단지 내부에 대규모 녹지공간이나 조경시설을 만들어 그린 조망권을 제공하는 것은 이러한 소비자 욕구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공사의 배려로 볼 수 있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푸른 공원 속 아파트’로 지어진다. 여의도 공원에 버금가는 21만5천m²(약 6만5천평)에 달하는 면적의 지구내 공원, 녹지율 30%로 말 그대로 ‘자연 속 친환경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기존의 자연녹지를 최대한 활용한 구릉지 형태의 산책.등산길(편도 약 1.3Km)을 제공하여 언제라도 집밖을 나오면 1시간 코스의 가벼운 조깅과 산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서울 잠실올림픽, 부산 아시아드,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구 세계육상대회에 이은 다섯번째 선수촌 아파트로, 프리미엄 신화가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 OCA 회원국 45개국 약 1만 6천명 선수.임원들이 이용하게 될 선수촌과 취재기자 등을 위한 미디어촌이 대회기간동안 임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조직위의 협조하에 OCA 조정위원회 위원 20여명을 사업현장으로 초청, 오는 23일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며, 2014년 6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오는 5월 중 구월동 남동경찰서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다.(분양문의 032-469-4700,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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