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다산홀에서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4곳과 노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 이석우 시장은 “발대식을 통해 일하는 노인들에게 참여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말했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에 15억원을 투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121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주 2~3회 근무를 하게 되며, 월 20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한편 시는 2004년 100명으로 출발한 노인일자리사업을 2012년 1281개까지 늘리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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