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의 청춘 일대기를 그니 영화 'I AM'이 5월 전 세계 동시에 개봉된다.
현재 K-POP은 세계의 유행을 주도하는 현상이 됐다. 그 중심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있다. 하지만, 팬들은 화려한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모른다.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re Garden'은 뉴욕에서 공연을 연 SM소속 아티스트가 순간부터 소탈한 일상까지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어 담아냈다.
현재 영화 'I AM'은 'UCC 프로젝트이벤트'를 통해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독일, 필리핀,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페루 등 수많은 커버송과 커버댄스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역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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