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성남시청) |
선관위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남한산성 입구와 야탑역 광장에서 돈 없는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정책선거,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명선거 캠페인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인)에 바라는 희망사항을 주민들이 자필로 적성하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관위는 주민들이 작성한 정치(인)에 대한 희망사항을 성남시 3개구 선관위에서 실시하는 매니페스토 실천협약식에서 각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유권자들이 희망하는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