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DGB금융그룹이 설립한 종합사회복지재단으로서, 중점 추진사업인 (예비)사회적기업 설립의 일환으로 센터 설립을 진행했다.
종합 아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랑새드림 지역아동센터’는 대구은행 대명동지점(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37-5번지) 2층과 3층에 약 180여 평 규모로 선보인다. 공부방을 비롯해 지역도서관, 심리검사·치료실, 시네마·미술 치료실, 체육시설, 식당 등을 갖추었으며 시설장과 생활 복지사, 프로그램 전문 강사진 등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만 18세 미만 아동을 주 대상으로 하며, 현 수용 가능 인원은 29인으로 추후 모집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학교폭력 솔루션 프로그램인 ‘학교 안전벨트’ 프로그램과 주5일 수업으로 인한 토요 프로그램으로 ‘알토·락(樂)토’ 프로그램을 비롯해 DGB금융그룹의 금융·경제교육, 인문학 프로그램, 자아 존중감 프로그램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후 복지사, 강사진을 추가 선발해 지역 내 청년실업해소에도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하춘수 회장은 “DGB아동복지사업단을 적극 운영해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우리 지역 미래 성장동력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신뢰와 사랑의 금융동반자로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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