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리빙페어를 진행,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에 인형으로 유명한 ‘바비’가 그려진 가구 ‘바비퍼니쳐’를 준비했다. 바비퍼니쳐는 핑크컬러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20~30대 키덜트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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