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6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한국전력에 대해 “201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4월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은 아직 유효하다”며 “총선과 소송을 동시에 고려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인상, 주택용/일반용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료비연동제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이를 통한 손익계산서상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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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KB투자증권이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성이 아직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KB투자증권은 26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한국전력에 대해 “201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4월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은 아직 유효하다”며 “총선과 소송을 동시에 고려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인상, 주택용/일반용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료비연동제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이를 통한 손익계산서상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26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한국전력에 대해 “201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4월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은 아직 유효하다”며 “총선과 소송을 동시에 고려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인상, 주택용/일반용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료비연동제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며, 이를 통한 손익계산서상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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