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임원·연구진, 카이스트 학생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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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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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카이스트에 강의를 개설한다. 사진은 우상선 효성기술원장이 지난 2월 중순,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생명화학공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2년 봄학기 산학협력 강의를 진행한 모습이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효성이 인재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손을 잡았다.

효성은 26일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2012년 1학기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재료산업과 기술혁신’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는 첨단 소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효성의 임원 및 연구진 18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효성은 해당 학과에 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효성은 대학원생들에게 차세대 유망 소재 기술과 시장 현황 등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지식 및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효성에서 개발하는 재료의 최신 기술동향과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사례 연구에 대한 것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80분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으로는 ▲재료강국과 글로벌 경쟁력 ▲디스플레이 소재 및 광학필름 산업의 현황과 전망 ▲탄소섬유를 비롯한 첨단 섬유 및 고분자 복합소재의 이해 ▲수처리 산업의 현황과 전망 ▲전자재료 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이다.

우상선 효성기술원장은 “기업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연구 사례를 일선 학교들과 공유함으로써 첨단 소재 부문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및 인력 양성의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면서 “효성은 앞으로도 카이스트 등 우수 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수 R&D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서울대 및 한양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학 강의를 진행, 학과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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