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8일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플레이 볼 & 킥 오프’ 상품전을 열고, 각종 스포츠용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야구화를 6만9000원에, 헬멧을 9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배트·글러브·배팅장갑을 10~15% 세일한다.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각각 7만9000원·11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팀 단위로 대량 구매할 경우 매장에서 상담을 받은 후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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