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 문용운·박영남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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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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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운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박영남 성호폴리텍 연구개발팀장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문용운 삼성전자 수석연구원과 박영남 성호폴리텍 연구개발팀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문 수석연구원은 솔루션 기술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엔지니어로 글로벌 히트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시리즈 개발·상품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박 팀장은 집적회로(IC) 트레이용 컴파운드 제품을 개발, 회사발전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포상해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현장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매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를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및 상금(5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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