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이혼조정 합의하지 않을 것…가정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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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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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시원 "이혼조정 합의하지 않을 것…가정 지키겠다"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류시원이 “아내의 이혼조정신청에 대해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9일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아직 이혼에 관해 부인과 합의 한 바 없으며, 끝까지 부인과 대화를 통해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성숙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다면, 이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는 "평소 딸을 너무나 사랑하던 배우 류시원의 모습을 보건데, 조정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예상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류시원의 아내 조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정 신청서만 접수된 상태로 조정(숙려) 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무용학도 출신인 부인 조씨를 만나 결혼했고 3개월 만에 득녀해 행복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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