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7일부터 6개월간 대장정을 펼친 '제 1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최고의 대진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54명의 기사가 출전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첫 출전 만에 최연소 우승(19세 2개월) 기록을 깬 박정환 9단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최철한 9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56세의 백성호 9단은 4강까지 진출하며 노장투혼을 불태웠다.
동서식품 이창환 사장은 "어느덧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능란한 노장 투혼과 젊은 바둑기사들의 패기가 어우러져 훌륭한 경기가 많이 펼쳐졌다"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제1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동서식품 이창환 사장과 박정환 9단, 최철한 9단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