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출산준비 교실은 출산장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임신과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주동안 진행되며, 임신시 주의점, 자연분만의 장점, 분만 리허설, 모유수유의 장점, 신생아의 특징 등 임산부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지난 10일 진행된 1주차 교육에서 한국모자보건학회 소속 김옥경 강사가 ▲태교의 세가지 방법 ▲아기의 성장과정 ▲임신시 주의점 ▲자연분만을 해야하는 이유 등에 대해 상세하고 알기쉽게 강의해 임산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출산준비 교실과 더불어 출산준비물 지원, 난임부부 지원, 모유사랑교실 운영, 임산부 산전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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