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Dream Class’는 인천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직업 훈련 심화반으로 경제관리와 직업체험, 자기인식 및 자신감 획득활동, 일상생활기능훈련, 여가활동, 문화생활과 같이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생활중심의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4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이날 8개 학교 13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 훈련 심화반 대상자 선정 시험에 응시했다.
그 결과 직업기본 상식(1교시)과 구술면접(2교시)을 통해 직업 흥미도와 지역사회 참여도가 높은 학생 6명이 선정됐다.
직업 훈련 심화반에 참여하는 6명의 특수교육학생들은 직업적 의식의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발달에 초점이 맞추고 향후 성인이 되어 자립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용돈기입장 작성하기, 제과제빵사 체험, 바리스타체험, 도서관이용하기, 요리활동, 영화관람 등을 체험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담당 안영화 장학사는 “Do Dream Class가 인천 최초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수업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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