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평회에서는 100여명 외부인사를 초청, 품평단을 꾸려 음식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이 행사는 서울탁주제조협회의 자회사인 서울장수주식회사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최근방영중인 MBC ‘신들의 만찬’드라마에 음식자문 및 푸드스타일링을 지원하고 있는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과 공동으로 막걸리와 어울리는 음식을 작년 10월부터 공동개발 추진했다.
서울탁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파전, 도토리묵등의 국한되었던 음식들을 우리나라의 사계절에 알맞게 막걸리 음식에 대해 재조명하게 됐다"면서 "특히 전통주인 막걸리의 맛과 멋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전통요리 통한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숙대한국음식연구원들과 함께 ‘막걸리와 어울리는 음식 20선’의 레시피를 공동개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전통주인 막걸리를 이번 행사를 토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 전세계인의 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막걸리 음식은 서울탁주 홈페이지를 통하여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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