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봄꽃축제 안양천 둔치 특설무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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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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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광명지회가 주관하는 봄꽃 축제가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안양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동아리열전(12팀), 다문화밴드공연팀(4팀) 및 청소년댄스팀(6팀) 등 다양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 시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들과 함께 ‘시민나눔노래자랑대회’도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뮤지컬 갈라공연(극단한울), 이춘목의 서도소리(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보유자), 조대식 창작무용발표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시민들의 흥을 한껏 북돋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문화적인 치유, 힐링 페스티발 컨셉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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