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동차 판매 감소. 수입차는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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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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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올해 1분기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에 비해 감소세를 나타났다.

12일 중궈정취안바오(中國證券報)는 중국 자동차제조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1분기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3.4% 줄어든 479만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중국정부의 신차 구입 보조금 정책이 중단되면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작년 중국 내 자동차판매량은 전년대비 2.5%증가하는데 그쳤다.

전문가들은 이와같은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 감소가 중국 전체 경기둔화의 신호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3월 한달동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1분기 이후 자동차판매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내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하는 중에도 중국 내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의 중국 내 1분기 판매량은 전년대비 8.7% 증가한 84만 5152대를 기록했으며 도요타 역시 전년대비 1.8%증가한 21만 150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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