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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
지난해부터 ‘캐논 레이디 클래스’를 운영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캐논 레이디 클래스는 단순 사진 강좌가 아닌 꽃꽂이, 요리, 메이크업 등 여성들의 여가 활동과 사진 강좌를 접목시킨 특색 있는 문화강좌로 꼽힌다.
이번에는 흑룡의 해를 맞아 임신 계획을 세우고 있거나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베이비 맘 사진교실’이 진행된다.
캐논은 ‘베이비 맘 사진교실’을 통해 여성들에게 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전달하는 동시에 아기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강좌에는 김석민 베이비 스튜디오 초콜릿 실장이 스튜디오 경험을 토대로 촬영 노하우를 알려준다.
강좌 후에는 김문선 북 스튜디오 시옷 작가가 캐논의 포토프린터 ‘셀피 CP800’으로 만드는 아기사진 앨범 강좌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파트 차장은 “‘캐논 레이디 클래스’는 여성들의 여가활동과 사진 강좌를 접목시켜 작년 한 해 큰 인기를 얻었다”며 “캐논은 올해 더 새로운 주제의 캐논 레이디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여성들이 사진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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