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청약률 2.5대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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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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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가 3순위에서 청약률 2.5대1로 마감됐다.

두산건설은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의 청약접수 결과 1956가구(특별공급 포함) 모집에 4911명이 접수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A타입의 경우 3순위에서만 8.99대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 전용면적 80㎡ A타입이 652가구 모집에 3069명이 몰려 4.7대 1, 전용면적 80㎡ B타입(625가구)은 2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0㎡ C타입(625가구)은 0.8대 1로 일부 미달됐다.

두산건설은 대규모 단지임을 감안할 때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황영규 두산건설 분양소장은 “중부권 최대 복합단지로 입지환경이 뛰어난 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하반기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등 주변 지역의 호재가 많아 거주 목적뿐 아니라 투자 수요도 많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두산위브지웰시티는 청주시 대농지구 내 분양하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45층 8개 동, 공급면적 113㎡ 단일형으로 구성된 1956가구 대규모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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