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여의도에 첫 '스마트 워킹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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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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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워킹활성화를 위해 여의도에 스마트워킹센터(SWC)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워킹센터는 자신의 원래 근무지가 아닌 주거지와 가까운 지역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도심 등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원격근무용 사무실을 뜻한다.

기보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63빌딩 41층에 소재한 이 센터에서는 쾌적한 업무공간과 유·무선 인터넷 환경은 물론 원격지 스마트워킹센터(SWC)와 화상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보 고객의 경우 기보에서 제공하는 ID로 KT의 www.ollehsw.com 에 접속해 예약 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보는 지난 2월 KT와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여의도 센터를 시작으로 강남, 대전, 부산 등 기보 본부평가센터에 스마트워킹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KT의 스마트워킹센터를 임대해 기보 고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코리아‘에 부응하는 한편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벤처기업 및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 스마트워킹센터 이용문의는 전화 051-606-7596, 051-606-7582, 051-606-7583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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