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원 양양군에 따르면 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한 온라인 쇼핑몰인 양양몰(www.yangyangmall.co.kr)을 구축하고 작년 1월24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나 홍보 미흡 등으로 인해 지난해 매출액은 1466만 7000원에 그쳤다.
이에따라 양양군은 강원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쇼핑몰 홍보에 나서는 등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우체국이 운영중인 우체국통합쇼핑몰과 연계해 구축한 또 다른 쇼핑몰인 '양양농수산.com'을 오는 20일 오픈해 양양몰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또 단발성에 그쳤던 수도권 아파트단지 홍보물 배포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벤트 행사를 통한 고객확보, 상품구입 고객의 상품평 댓글 작성 및 블로그 전파를 활용한 2차 홍보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양몰에서는 현재 지역 내 18개 업체가 생산한 134가지의 다양한 특산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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