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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최불암이 명예 총경으로 승진했다.
17일 경찰청은 명예경찰관 임용식에서 70~80년대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을 맡았던 최불암씨를 명예 경정에서 명예 총경으로 임용했다.
극의 연출자였던 이연헌 씨도 명예 총경으로, 극복 윤대성씨는 명예 경감으로 각각 승진했다.
경찰청은 "수산방장은 경찰 수사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드라마로 형사소송법상 '수사주체성' 인정 등 경찰 수사 위상이 달라진 만큼 방영당시 명예 경정과 경위로 위촉한 최 씨등을 승진 임용한다"고 말했다.
'수사반장'은 1971년 3월 6일 시작해 1989년 10월 12일까지 880회를 방송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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