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기업 인턴으로 채용해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올해 사업에는 현대오일뱅크·맥도날드·피자헛·GS리테일·이마트 에브리데이·휴먼에스넷·홈플러스 익스프레스·AJ렌터카·보광훼밀리마트·제이제이케터링·토요코인호텔 등이 인턴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업체별로 8명부터 369명까지다.
월평균 급여는 지난해 기준 64만원 수준이다.
참여는 100세누리 포털 사이트(www.100senuri.go.kr)나 시니어 인턴십 콜센터(1577-1923)에 등록한 후 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1200여개 업체에서 3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각각 97.3%, 90.6%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니어 인턴십은 참여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좋은 일자리”라며 “사업의 확대를 위해 기업이 참여가 중요하다”며 많은 기업의 참가를 당부했다.
기업 참가 신청은 100세 누리 포털과 시니어 인터십 콜센터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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