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관내 교사와 자원상담원 4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이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리언 또래상담’은 훈련을 받은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또래친구에게 상담자 역할을 통해 또래들의 문제해결을 돕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관내 중학교 12곳에 파견,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을 주는 또래상담자를 양성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한편 솔리언 또래상담자는 solve(해결하다)와 ian(사람을 뜻하는 접미어)의 합성어로,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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