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영주 A 중학교 학생 자살관련 긴급 관계부처 대책회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9 10: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고위험군 학생 선별·치료 지원 체계 점검 및 보완 방안 집중 논의<br/>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은 지난 16일 영주 A 중학교 학생의 아파트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별·지원 체제 점검 및 보완방안을 19일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찰청의 사건 경위 보고, 관계부처별(교과부·복건복지부·여성가족부) 고위험군 학생 선별·치료 지원 현황 보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 총리실장은 회의 진행에 앞서 “또다시 영주에서 비극적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이루 말할수 없는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끼며, 고인과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4월중에 고위험군 학생 선별· 치료 지원체계 방안 등 학교폭력근절종합대책에 대한 추가 보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