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루미늄 생산량 세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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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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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알루미늄 생산량이 11년 동안 세계 연속 1위를 해왔다고 신화왕(新華網)이 18일 보도했다.

중국 구이양(貴陽)시 알루미늄산업 연례회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2011년 알루미늄 생산량은 1806만t으로 집계됐다.

원셴쥔(文獻軍) 중국유색금속산업협회 부회장은 “중국이 2001년 433만t을 생산해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11년 동안 정상을 지켜왔다”며 “비록 시장이 장기적으로 과잉 공급 상태에 놓여있지만 알루미늄 분야에 대한 투자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쟈인쑹(賈銀松) 중국공신부 원자재사(原材料司) 순시원(巡視員·중국 감찰직)은 중국정부가 ‘12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 전기분해 알루미늄 생산량 증가를 엄격히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루미늄 생산업체가 해외 알루미늄 산업단지를 조성토록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알루미늄 주 생산지는 중국 중동부 지역에서 서부지역으로 많이 이전된 상황이다. 서부 생산지역은 칭하이(靑海)성, 닝샤(寧夏)성, 간쑤(甘肅)성, 네이멍구(內蒙古)성, 윈난(雲南)성, 신쟝(新疆)성 등으로 총 생산량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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