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 내 예상치 못한 판매량으로 재발주 시일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회사측의 귀뜸이다.

‘엠’은 와인시장의 모스카토 열풍을 가져온 빌라엠의 세컨드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엠’은 100% 모스카토 품종의 약발포성 와인. 한국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빌라엠의 달콤함과 청량감은 그대로 유지하며, 5도에서 3도로 낮춰 음료수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와인을 시작하거나, 저도주를 선호하는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아영FBC 윤영선 과장은 “저도주에 달콤한 청량감이 음료수 같이 부담 없어 단시간에 20~30대 여성들의 큰 호응을 받은 것 같다”며 “한 고객은 맛을 보고 웨딩주로 사용하기 위해 본사 쪽으로 따로 대량주문을 문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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