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된 파주시 WiFi 프리존은 버스정보 단말기가 설치된 120개소로, 정류장으로부터 반경 3∼5m에서 WiFi가 지원되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단말기를 이용하여 초고속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시민은 WiFi 접속을 통해 고속정보통신망으로 양질의 모바일 통신서비스와 대용량 정보지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므로 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중이 이용하는 임진각 주차장과 주말농장(금촌,월롱)에도 KT와 협조, 시민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와이파이 존 설치를 추진중이며
이와 같은 사업은 ‘행복한 파주IT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파주시는 2012년 60여개의 버스정류장과 경의선전철 역사 인근, 2014년까지 90여개의 버스정류장 및 택시 승차장 등으로 점차 확대하여 많은 시민이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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