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와 (사)파주읍 노인회에서는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키로 하고 (주)마니커(대표 박준종)와구리시 소재 사회적기업인 (주)에이스푸드(대표 윤준현)와 19일 4자간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체휴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인 마을기업의 육성을 위해 파주시와 대기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적극 지원에 나서 이루어졌다.
(사)파주읍 노인회는 파주읍 31개리 노인회(회원수 1,453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도 마을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현재 법인화<가칭 (주)봉서실버기업>를 추진중에 있는 파주시 세 번째 마을기업이다.
양해각서 내용은 도계업체인 (주)마니커는 (주)봉서실버기업에 계육(부산물 포함)을 최우선 공급하고 계육가공업체인 (주)에이스푸드는 육계가공 기술 및 관리시스템 등 경영 전반에 최대한 지원토록 하며 파주시는 협력사항이 성공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5월∼6월중 시설공사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7월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계육가공 및 부산물 분류)에 들어가 하루 2교대 4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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