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D3200은 입문자용 DSLR 카메라인 D3100의 후속 모델로 한층 강화된 화소와 가이드 모드·안드로이드 OS 디바이스와의 연동 등 다채로운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위 기종인 D4와 D800, D800E와 동등한 화상 처리 엔진인 ‘EXPEED 3’를 탑재해 선명한 색채로 사진과 영상을 표현이 가능하다.
고감도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 억제력도 한층 강화됐다.
D3000에서 처음 탑재돼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가이드 모드’ 기능은 D3100에 이어 D3200에서는 더욱 손쉽게 개선됐다.
또 D3200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디지털기기와의 무선 연동 기능을 지원해 촬영과 재생은 물론 전송·공유까지 할 수 있다.
별매의 무선 모바일 어댑터 WU-1a를 장착하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원격으로 D3200을 조작이나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사진을 디지털기기로 무선 전송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지인에게 사진을 전송하거나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카메라 크기는 약 125×96×76.5mm이며 본체 기준으로 무게는 약 455g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AF-S NIKKOR 28mm f/1.8 G 는 최대 개방 조리개가 f/1.8인 단초점 광각 렌즈로 밝은 화면과 높은 해상력을 구현하는 대구경 광각 렌즈다.
우메바야시 후지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D3200은 DSLR입문자용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2416만 화소의 고화질 사진을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모델이다”며 “DSLR 카메라 초보자들이나 여성 사용자들에게는 D3200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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