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회장, 작년 1150여억원 급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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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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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지난해 1억100만달러(한화 약 1천151억원)에 달하는 급여를 받았다고 20일(현지시간) 구글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주식 및 주식옵션 약 9400만달러, 연봉 93만7500달러, 보너스 600만달러, 부수입 약 26만4000달러의 명목으로 각각 지급됐다.

슈미트는 작년 4월 CEO직을 래리 페이지에게 물려주고 회장직으로 물러났는데, 2010년 CEO로 있던 당시 급여보다 322배나 많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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