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모두 56명이다.
이들은 이날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지난해 활동보고와 올해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경청한 뒤, 시민건의사항과 주민불편사항 수렴을 위해 동 주민센터 현장방문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동 주민센터 현장방문단은 5개 분과위원회에서 2명씩 추천받아 2개팀 10명으로 구성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사정을 살피고, 분과위원회 토론을 거쳐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편성부서에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광명시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여가기 위함”이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해 제안해올 경우 수혜효과 등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 예산편성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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