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독극물 발견 홍성마을 주민, 건강진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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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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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0일 상수도내 독극물 투입 사건이 발생했던 홍성군 금마면의 한 마을 주민들이 21일 건강진단을 받았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홍성의료원에서 마을 주민 230명에 대한 건강검진이 이뤄졌으며, 결과는 1주일 후에 나온다.

충남도는 또 간이상수도 물탱크 관리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 전날 일제 전수조사에서는 독극물 발견 등 추가적인 특이사항은 나오지 않았다.

도는 마을 주민의 식수 해결을 위해 가구당 2리터짜리 생수 9병씩을 공급하는 한편, 소방차 2대를 상주시켜 생활용수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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