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수도권과 젊은층에 보다 더 호소력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희망을 열어나가는데 꼭 역할을 해야 될 것으로 결심을 내렸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 도지사공관에서 차명진, 임해규 등 최측근 10여명과 만나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 출마 의중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과 향후 일정, 도지사 사퇴 여부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김 지사는 당내 경선 매진을 위해 조만간 지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경우 보궐선거는 12월19일 18대 대선과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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