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은 2013년 개관 예정인 국립생태원에서 상영할 단편 생태영화 ‘구하라!’(가제)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화 ‘구하라!’는 2130년에 멸종된 반딧불이를 찾아 미래에서 2013년으로 온 ‘70세 손자’ 윤지구(이순재 분)가 ‘아홉살 할아버지’ 윤범수(아역 미정)와 반딧불이를 구하기 위해 함께 여행을 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편지(1997)’ ‘산책(2000)’ 등으로 알려진 이정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국립생태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연구하고 국민을 위한 생태교육 등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충남 서천군에 건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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