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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늘어나는 캐릭터 소비 인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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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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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11번가' 오픈..10만 개 관련 상품 판매<br/> <br/>[IMG:CENTER:CMS:HNSX.20120422.004102979.02.jpg:]<br/>(아주경제 강규혁 기자)11번가가 전세계 인기 캐릭터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오픈한다.

11번가는 △뽀로로 △로보카폴리 △헬로키티 등 32종을 선보이는 '캐릭터 11번가'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릭터 11번가는 완구 문구 패션 디지털 식품 등 모든 카테고리를 망라한 총 10만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유아부터 성인까지 캐릭터 상품 니즈에 맞춰 연령별·용도별 상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라에몽의 대원미디어·건담의 반다이코리아·뽀로로의 아이코닉 등 온라인 최초로 캐릭터 브랜드 본사와의 직접적인 제휴를 체결해, 상품의 경쟁성 및 건전성 확보에도 힘썼다. 향후에는 캐릭터 전문관 내 정품 인증샵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캐릭터 소비인구 증가에 따라 구매부터 사용정보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끔 캐릭터 전문관을 기획했다"며 "고객 만족을 높인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11번가만의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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