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마을 풍물단 복원…농어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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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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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 신바람 놀이 문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관광부, 농어촌희망재단, 한국문화원연합회 등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에 강습 및 공연을 지원함으로써 자발적인 놀이문화를 형성, 농어촌 마을을 활성화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이는 현재 풍물단이 운영되고 있거나, 새로이 풍물단을 만들고자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자가 한국문화원연합회에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zrinet@kccf.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11일까지다.

농식품부는 “마을 풍물단을 복원해 우리 전통 문화의 다양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마을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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