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 부산 남포동 캠퍼스 전격 오픈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정철어학원(www.jccampus.com)이 지난 23일 부산 남포동캠퍼스를 오픈하고, 5월 강좌 수강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월 첫 강좌로는 정철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영어말하기 전문 프로그램인 ‘스피킹 엔진’, ‘리바이벌 잉글리시’ 등의 코스와 함께 토익 고득점 취득을 위한 ‘토익 엔진’ 코스 등이 운영된다.

정철어학원 남포동캠퍼스는 오픈 기념으로 한 달 수강료로 두 달간 수강할 수 있는 ‘5월 수강 시 6월 수강료 무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25일까지 우선 등록하면 5월 학기 등록강좌의 부교재를 증정하거나 1시간 강좌는 2000점, 2시간 강좌는 4000점의 JC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영화티켓 2매도 증정한다.

또 6강좌, 9강좌, 12강좌를 미리 등록하면 수강료 20% 할인 혜택과 함께 수강료의 5%를 JC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근로자수강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직장인이 명함을 제출하면 수강료 10%를 인하해준다.

토요반을 제외한 5월 학기 동안 출석률 100%를 달성한 모범 수강생에게는 JC마일리지 6000점을 적립해줄 계획이다.

JC정철 체인사업본부 안철수 실장은 “이번 남포동캠퍼스 오픈으로 부산지역 총 3개의 캠퍼스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의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정철만의 차별화된 어학 콘텐츠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풍성한 할인 및 적립 이벤트를 누리면서 실질적인 영어말하기 실력 및 시험 점수 향상, 취업영어까지 확실한 영어 커리어를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어학원 부산 남포동캠퍼스에 대한 수강모집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철어학원 홈페이지(www.jc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248-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