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은 3월 중국 외국환평형기금은 1245억 위안 증가했으며 지난 2월(251억 위안)에 비해 다소 회복세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중국 외국환평형기금은 2906억 위안 증가에 그쳤고, 작년 동기(11240억 위안)대비로는 무려 74% 하락했다.
광다(光大)은행 성훙칭(盛宏淸)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제구조 조정, 핫머니의 빠른 유출, 중국 수출 증가 둔화를 외평기금 감소의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또한 중국 외국환평형기금이 당분간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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