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월 외평기금 1246억위안 증가…작년동기比 7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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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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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갈정이 기자)24일 중국 런민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국 외국환평형기금 잔액은 25조6493억 위안으로 전달에 비해 1246억 위안 증가했다고 25일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가 전했다.

런민은행은 3월 중국 외국환평형기금은 1245억 위안 증가했으며 지난 2월(251억 위안)에 비해 다소 회복세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중국 외국환평형기금은 2906억 위안 증가에 그쳤고, 작년 동기(11240억 위안)대비로는 무려 74% 하락했다.

광다(光大)은행 성훙칭(盛宏淸)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제구조 조정, 핫머니의 빠른 유출, 중국 수출 증가 둔화를 외평기금 감소의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또한 중국 외국환평형기금이 당분간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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