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은행 순익 40%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5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사요 기자) 2011년 중국 은행 업계 순익이 약 40% 증가해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 25일 중국은행감독위원회(은감회)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은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은행 업계 자산 총액이 113조3000억 위안을 기록해 세후 이익이 동기대비 39.3%의 증가함으로 1조2500억 위안을 돌파했다. 특히 상업은행은 세후 이익이 1조400억 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36.3% 상승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은행 이익의 급한 오름세는 주로 여신 위주로 증식자산 규모의 확충과 은행 영업 수입의 증가 때문이라고 은감회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2011년 은행 외화의 대부잔고는 58조2000억 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15.7%의 성장세를 보였고 불량대부잔고는 연초보다 1902억 위안 감소해 1조500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