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도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매년 영농에 애로를 겪는 임실군 청웅·강진·덕치면 일대 123ha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개발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19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용수개발사업은 연말께 착공, 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
옥석지구에는 저수량 87만t의 저수지, 양수장, 평야부 용수로(19.8㎞), 이설도로(1.7km) 등이 개설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물 부족 현상이 해소돼 토지생산성 증대, 안정적인 용수공급체계화 등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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