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서, 생활고 시달린 2인조 강도 붙잡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5 17: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10대 동거녀와 공모,편의점 강도행각을 벌인 남.녀 2인조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5일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30)씨와 B(19·여)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25일 오전 2시 45분경 인천 연수구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 C(23)씨를 위협한 뒤 현금 21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와 동거중인 B씨는 범행을 위해 집에서 흉기와 마스크를 준비한 뒤 집 인근의 편의점에 들어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A씨는 동거녀가 임신 중이고 취업에 여러번 실패한 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