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KBS 간부였던 아버지 퇴임 후 공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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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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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전 KBS 고위간부의 자제인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 참여한 G4의 멤버들(김준호 최효종 정범균 허경환 김원효)은 김준현의 과거사와 그의 아버지가 KBS의 간부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날 녹화에서 김준현과 함께 개그맨 생활을 해 온 G4 멤버들은 “김준현이 좋은 대학을 나온 수재에다가 운동을 잘 해서 학창시절 검도왕까지 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악기도 잘 다뤄서 드럼, 피아노, 기타도 수시로 연주한다고 증언해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G4는 “김준현이 과거에는 굉장히 날씬했다”면서 증거로 김준현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사진 속 김준현은 현재와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날씬한 몸매와 잘생긴 외모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했다.

그의 알려지지 않은 가족사도 공개했다. MC 신봉선은 “김준현의 아버지가 KBS의 간부였는데 김준현이 한 번도 그런 사실에 대해 티를 낸 적이 없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김준현은 자신이 2007년에 KBS 개그맨 공채가 되었는데 아버지가 바로 직전 해인 2006년에 퇴임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현의 과거 꽃미남시절 사진은 오는 26일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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